제주 메리어트 리조트 -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댄싱 두르미 베이커리 카페

제주 메리어트 리조트

JW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베이커리 카페 댄싱 두르미

베이커리 카페 댄스 Durmi.

 

1. 점포 소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안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댄싱 둘미는 내부 공간이 고급스럽고 넓고 힐링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조명 인테리어도 얼마나 깨끗한지 바라봐도 깨끗했습니다.

 

테이블간의 간격도 서로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넓게 배치해, 푹신푹신한 소파 테이블, 목제 테이블 등 여러가지 세팅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사진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똥 손으로 찍어도 이렇게 깔끔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우연히 비오는 날과 맑은 날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흐린 날에는 감성이 있는 숟가락이 더해져 뷰의 타박상을 치는 것도 좋고, 책 한 권 가지고 자리에 앉으면 한 권 모두 읽고 숙소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래 사진은 비오는 날 댄싱 Durmi 조명과 보기입니다.

 

그리고 오더 존의 옆에는 JW 메리어트 MD도 판매하고 있습니다.제주의 감성까지 더해져 기념품으로서도 좋았습니다. 짝사랑의 둥그러짐을 나올 때에 보냉 가방이 필요하다고 보냉 가방 대형 사이즈 데리고 왔습니다ㅎㅎ

 

2. 베이커리 첫날 호텔을 보면서 마감까지 왔을 때는 베이커리가 별로 없었는데 아침부터 와 보니 빵의 종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크로와상의 종류가 사진에 찍힌 것보다 많았습니다만, 맛있게 보이는 것에 선별해 실어 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카이맥 크로와상이었습니다. 이걸 먹으려고 댄싱들미가 왔습니다^^

 

그 외에도 베이컨이 들어간 것, 초콜릿 크림이 들어간 것 등, 크로와상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딸기에서 골드 키위까지 오른 과일 크로와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단맛이 느껴집니다!

 

반대편에 가 보면 포카티아까지 .. 또 맛있는 빵 한잔입니다.밥을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카이맥 크루아상은 내가 생각한 카이맥의 맛이 아니라 실망했지만 다른 빵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빵을 더 맛있게 먹으려면 버뮤다 토스터를 사용하여 따뜻하게 따뜻하게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도 좋고 가격도 싸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주의 팬지 순례 계획이 있다면 5 성급 호텔의 빵 레스토랑 "댄싱 둘미"무조건! 필수로 포함해야합니다! 커피 가격만 봐도 4500원에서 5000원이란..😱 호텔 커피는 가득 기본만 1원 이상이 아닌가요? 만원이 무엇입니까.. 만5천원부터 시작된 것 같지만 댄싱들미 커피 가격 미친 겁니다.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도 5성급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3천원부터 시작하는데 가격도 싸고 빵도 맛있습니다! 호텔에 묵는 것은 계속 하고 싶었지만, 다른 장소로 여행하는데 2회밖에 오지 않아 유감이었습니다. JW 메리어트 제주 댄싱들미는 만석에서도 조용히 티타임 할 수 있고, 빵도 맛있고 판순이, 팬스톨은 필수라고 들려야 하는 곳이니까 기억해 주세요 한번 분위기가 매우 좋아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즐거움이 배고프는 장소이기도 해요!

 

댄싱 두르미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