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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행지 소개

유성온천호텔 - 대전 유성 온천 호텔 : 대전 유성 호텔 폐업 전에 실시한 숙박 시설

by redde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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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 장소 : 대전 유성구 온천로 9 입실/퇴실:15시/11시 객실 유형: 수페리어 더블룸 주차장: 사용 가능

오랜만에 간 대전 여행

작년 겨울에 잠시 지나는 것을 제외하고 거의 4년 만에 대전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만, 외관처럼 정말 낡아 보이는 유성호텔에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108년을 맞이한다고 하는 여기에는, 어떤 즐기는 방법과 매력이 있는지 찾아 봅시다.

 

대전 지하철 유세이 온천역에 내려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만, 차로 오시는 분은 옥외에 넓은 공간이 있어 편하게 왔습니다. 훅여행에 와서 걸어서 방문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체크인이 가능한 리셉션이 있었고, 그 옆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카페가 보였습니다. 외관과 달리 내부는 정기적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지 정말 현대적이고 선명한 것 같습니다.

 

대전호텔에서 즐기는 유성온천

별관 1층에는 대온천으로 불리는 가장 매력적인 장소가 있습니다만, 지하 350미터에서 흐르는 온천수로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곳이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05시부터 21시까지로, 밤늦게 즐기는 것보다는 아침 일찍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마 온천에 폰을 가져가는 것은 힘들었습니다만,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유성 온천답게 내부와 옥외 공간이 있었습니다. 내가 방문한 날 저녁에는 비가 내렸다. (이렇게 좋은 곳인데 내년에 대전 유성 호텔이 폐업한다고 해서 유감이다)

 

수페리어 더블룸 인테리어

제일 중요한 것은 숙소였지만, 제가 할당된 방은 본관에 있는 더블룸이었지만, 연식이 조금 보인 3성급 룸이었습니다만, 넓고 부드럽게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드 톤인 모습)

 

더블 침대는 둘이서 자고도 충분한 크기와 푹신푹신을 가지고 있었고, 창가에는 둘이서 앉아 간식 같은 것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침대 옆의 콘센트에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여기서 가장 좋았던 것은 욕조가 있는 욕실이었습니다만, 유성 온천과 같이 객실에 공급되는 물이 모두 천연 온천수이므로 방에서도 온천과 같은 욕실이 생겼습니다. 21시 이후에는 방에서 목욕을 즐길 수있어 매우 좋습니다.

 

다만, 유감스러운 것은 밖의 풍경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구경이 없다는 점!

 

차가운 맥주 한 잔을 마신 후 우유를 즐기

저녁에 나가서 어디로 가야할지 파워J처럼 이미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밖에 나온 순간 비가 폭우처럼 내려 우산이 없는 상태이므로 원하는 곳에 갈 수 없었습니다. 짧은 거리는 택시도 잡아, 숙소 앞에 있는 맥주 가게에 들어가, 간단하게 술을 즐기고 들어왔습니다. (태평소국밥은 나중에 가는데..)

 

방으로 돌아가서는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목욕을 즐긴 후, 달콤한 바나나 풍미의 우유를 마시는데, 이 시원함과 단맛이 몸의 피로를 달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