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데이트의 최고 명소: LTM ART FESTA '도심의 열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예술의 향연, LTM ART FESTA의 '도심의 열기' 컨셉은 명동을 특별한 미술관으로 변신시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로맨틱한 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세요.
1. 을지로입구역 출발점
LTM ART FESTA의 시작은 을지로입구역 근처 호텔 광장입니다. 팜플렛을 받아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전시 공간 곳곳에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스탬프 미션 완료 시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빠른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스탬프 투어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므로, 시간 내에 방문하셔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2. 롯데백화점 본점의 힙스터 존
롯데백화점 본점은 호주 아티스트 브롤가의 '스티지(STEEZY)' 캐릭터로 장식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스케이트보드와 힙합 문화를 반영한 이 작품들은 명동의 힙한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백화점 내부의 화려한 전시물과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을 선사합니다.
특히 유재연 작가의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색감의 작품들이 포토존으로도 인기입니다.
강민기 작가의 하트 모양 작품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연인과 함께 사진 찍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3. 주재범 작가의 픽셀 아트 전시
LTM ART FESTA의 핵심 전시 공간 중 하나인 롯데 에비뉴엘은 주재범 작가의 픽셀 아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도심의 아름다움을 픽셀 단위로 표현한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나무 큐브 형태의 픽셀 작품은 독특한 감각을 선사하며, 서울의 야경을 재현한 작품들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참여형 전시 공간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4. 명동의 맛과 예술이 어우러진 거리
볼거리 뿐 아니라, 명동의 다채로운 먹거리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LTM ART FESTA와 협업한 식품점들은 예술적인 패키지로 디저트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젤라토리아 도도의 컵 젤라또부터 골든피스의 틴케이스 디저트까지, 맛있는 경험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곳은 데이트 코스로 완벽합니다.
5. 기프트 스테이션: 추억을 선물로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면 후지필름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거나 특별한 타포린 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작은 기념품들이 소중한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