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맛집 - [Day ] 스페인 세비야 여행 (론다 투어, 론다 미식가, 메트로폴 파라솔, 추로스 미식가 엘 코메르시오)

세비야 맛집

푸에르타 그란데

투어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방문한 푸에르타그란데. 한국인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인지 한국인으로 가득했습니다 www 아마 론다 투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여기에 오는 것 같다. 투어중에 들르는 레스토랑에는 조금 편견이 아니고 편견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그런 편견을 깨뜨릴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한 번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종업원도 친절하고 유쾌했다. 가이드가 도와주는 염소 치즈 구이 가지 플라이, 작은 엉덩이 찜을 주문했다.

 

우선 가볍게 목에서 축으로 시작. 빈트 벨라노는 와인을 가져왔다. 그 위에 그 흰 크림 같은 것을 뿌린다. 그냥 크림입니까? 먹고 레몬즙? 그런 종류다. 오렌지 주스도 달고 맛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염소 치즈 튀김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냥 음료를 주문하면? 주님은 타파스였습니다. 그 크로켓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처음 나온 페타 (염소) 치즈 구이. 치즈에서는 조금 으깬 맛이 있었지만, 먹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 다음 가지 플라이. 튀김은 맛있지 않기 때문에 www 갓 튀겨서 매우 바삭 바삭했습니다. 가지 특유의 물 같은 느낌도 없기 때문에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위에 흩어져 준 꿀도 맛이 매우 좋았다.

 

마지막 메뉴인 작은 엉덩이 찜. 이것은 예상한 맛이 있었다. 한치의 오차도 없고 그냥 맛이 났어ㅋㅋㅋ 보통 콘티넨탈 쇠고기 조리감. 기대할 수 있는 맛이지만 맛은 론다로 유명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아랍 아치

점심을 먹고 약간의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누에보 다리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아라비크 아치에서. 내려다 보면 오른쪽에는 누에 다리의 전망대도 있습니다. 거기는 입장료 받는다고 한다. 가이드의 말로는 돈을 넣어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내려와 아라비크 아치로 향했다.

 

아라빅 아치에서 계속 내리면 절벽 아래까지 갈 수 있습니다. 체력 문제로 여기에서 정지 이것만 봐도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합리화했습니다.

 

다시 광장에 올라 커피를 한잔. 자유 시간은 조금 꽉 보였다. 시간이 좀 더 주어지면 좋았다고 생각했다.

 

메트로폴 파라솔

론다에서 5시 30분쯤 세비야로 복귀했다. 행운으로도 론다 투어 중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세비야에서는 비가 굉장히 왔다. 다시 도시로 돌아오면 비가 추적됩니다 ... 그렇게 들어가는 것이 조금 아쉽기 때문에 메트로폴 파라솔로 향했다. 버섯 모양과 비슷한 메트로폴 파라솔 버섯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라스 세타스(Las Setas)라고도 불린다. 상단 테라스는 15유로를 주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놀 때 올라가면 그렇게 예쁘다고. 하지만 비가 내리고 일몰이었는데...

 

나무 메트로 폴 파라솔은 세계 최대의 목재 구조물이라고 아래에서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나무의 느낌은별로 없었습니다 ...

 

라 캄파나 제과점

여러 가지 빛깔의 케이크와 과자로 가득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맛있지 않은지 느낌이 나오지 않는다. 단지 눈만으로 구경하고 나왔다. 한 잔의 맛으로도 보고 후회하고...ㅜㅜ

 

바르 엘 코메르시오

세비야의 츄로스 레스토랑에서 유명한 발엘 코메르시오.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장소다. 저녁을 먹을 정도로 배고프지 않고 쉽게 추로스로 해결하기로.

 

발엘 코메르시오는 입구 쪽 바 좌석과 안쪽에 들어가면 홀석이 있다. 6시가 조금 갔다. 두 사람 모두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발엘 코메르시오에서는 츄 로스뿐만 아니라 주류나 타파스 등도 판매하고 있었다.

 

츄로스는 1접시(5개)에 유로 초콜릿은 유로. 꽤 합리적인 가격이다. 맛은 프레즐에 설탕이 없는 맛입니다. 바삭바삭하면서도 안이 제대로 했다. 변덕스러운 초콜릿으로 찍으면 달고 맛있었습니다. 다른 접시를 씻고 다른 접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이 없거나 10분이 지나도 없어요. 먹은 후 흐름이 깨졌습니다. 조금 지나면 느낌도 오르고 그냥 먹은 것만 계산해서 나온다.

 

Sevilla 축구 클럽

세비야의 야경

야경을 보는 것으로 세비야에서의 일정은 마무리. 잠시 후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숙소에 서둘러 복귀했다. 비도 많이 왔습니다. 너무 스케줄이 짧고 유감이었던 세비야 다음 번에는 최소 3박 이상 천천히 되돌아보고 싶어 ㅜㅜ